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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청소년기관탐방 : 신나는애프터센터,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꾸마'을 방문하다!

  • 2015-08-19 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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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가 뒤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ㅋㅋ 

 

4월 성북구청소년문화공유센터 탐방 이후 3개월을 훌쩍 뛰어 넘어

부천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꾸마'(이하 꾸마)를 방문했습니다.

 

'꾸마'는 예전부터 활동 잘하기로 소문난 곳이고,

매년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아 오던 곳이라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오매'가 휴가여서 함께하지 못하고, 첨으로 애벌레가 동행하여 단단, 굿데이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이른 아침 센터에 모이자 마자, 부천으로 출~발~

출근시간이라 1시간 반을 예상하고 갔으나 차가 안 막히는 관계로 1시간 만에 도착!

 

 

 

 

 

평화를 꿈꾸는 청소년활동가 '퍼플'(이서경)이  우리를 맞이해주셨고

뽀시기(신용식)가 무농약 방울토마토를 따다 주시며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꾸마'는 2001년 부천시 고강동 지역주민의 항공기소음피해보상금으로 건립되어 "카톨릭학원(카톨릭대학교)"에서 위탁운영 중이었는데

 

꾸마라는 이름은

아름다운 꿈을 꾸마! 꿈은 바로 나! 내가 꾸는 거야!

청소년 스스로 꿈을 꿀 수 있도록 스스로 다짐하는 말이라는 뜻이더군요.

이쁘기도 하고 입에 참 잘 붙는 이름이여서 ... 쫌 부러웠어요.

신나는애프터센터는 줄임말이 없어서...신애, 신나는, 애프터 이렇게 불리우고 있어서 마음이 쫌 아픈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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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5명이 앉아서 1시간이 넘도록 센터 소개와 사업 이야기, 활동의 방향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답니다.  신나는애프터센터와 비슷한 것들도 있고, 꼭 본받아야 할 것들도 있었답니다.

 

특히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2020 중장기비젼을 만들어가시는데 수십차례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만들어왔다는 것에 감탄감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다들 바쁘고 시간내기 힘들었을텐데 역시 꾸마의 내공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죠! 많은 직원들이 서로 맞춰 가는 것은 그렇게 함께 논의하고 함께 결정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업에 있어서도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 태국 메솟지역과 오랫동안 이어오고 있는 평화활동, 자유로운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청소년활동지원 삼삼오오, 청소년참여프로젝트 1도 C, 직원과 자치조직대표 그리고 청운위가 함께하는 확대 청소년운영위원회, 몸으로 부딪치는 여행사업 등 너무 너무 부러웠답니다.

특히 굿데이 관심분야 이고 평소 꿈꿔오던 청소년국제교류와 평화활동이 가장 눈에 띄었답니다.

이외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은 꾸마를 이끌어온 원동력이 아니였나 생각했습니다.

 

한정된 시간이라 긴박하지만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2001년 건립으로 시설은 조금씩 노후화되어가고 있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고, 자연스러운 어울림으로 맞이할 수 있었고, 곳곳에 있는 문구와 꾸밈들이 꾸마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1층은 사무실, 북까페, 모임방이 있었고 2층은 다양한 놀이가 있는 문화공간과 미디어센터

3층은 방과후아카데미 공간 및 모임공간 옥상은 너무도 부러운 공터가 있었답니다.

아! 깜빡할뻔했네요. 지하에 밴드, 댄스, 동아리방도 있었어요. 그리고 그 옆으로 식당이 있었구요.

 

 

이번 청소년기관탐방은 많이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많은 힘을 얻는 탐방이었습니다.

신나는애프터센터도 더더욱~ 열심히 뛰고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자!!!

 

그럼 기관탐방에서 다시 만나요!!!

 

 

아래는 꾸마를 사진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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