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원탁회의
“지금 은평의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은?”
40여명의 은평지역 청소년실무가, 교사, 부모 모여 나눈 이야기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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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마을공동체가 살아있는 곳으로 많이 유명해지고 있다는 거, 알지요?
혼자서는 살아남기 어렵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소중해지는 요즘,
'청소년'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어른들이 모여 함께 머리를 맞댄다면?!
그래서 마련된 <50인 원탁회의>는 꿈을 꾸고
그것을 함께 실현할 사람들을 서로 만나는 자리였어요.
11/22일 불금 저녁을 불태웠던 그 현장, 함께 가볼까요?
1) 소셜네트워킹 : SNS 이미 하고 있었군! 여기 온 사람들이 이미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는 존재였다는 것을 확인하는 재밌는 놀이/이벤트였습니다

2) '은평의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 생각나는 것을 포스트잇으로 붙여보고
토크를 나누었어요. 사진 속 제일 왼쪽에 있는 것은....? 바로 <공간>. 제일 필요한가요?
3) 주제를 발굴하기 ; 본격적으로 카드에 적고 분류했습니다.
"필요한 것", 그 중에서 실무가, 교사, 부모등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해볼 수 있는 것들을요.
다른 조에서는 어떻게 나왔는지도 돌아다니면서 봤습니다.
분류해보니, 주제들이 명확해지죠? 어느 조의 결과물.
또 다른 모둠의 결과물-
4) 주제를 심화시키기 : 실천계획 뽑아보기
발굴된 주제는 모두 세 가지로 추려졌습니다.
첫째, (청소년관련 실무가, 교사, 부모들의) 네트워크 만들기,
둘째, 청소년 스스로 힘기르기를 돕는 방안,
셋째, (은평구에) 청소년활동지원조례 만들기
청소년 스스로 힘기르기를 돕는 방안 : 을 토의한 조의 실천방안들!

다른 두 가지 주제 <청소년활동지원조례> <네트워크 만들기>도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도출되었습니다.
모두 6개의 원탁에서 머리를 맞대로 열정적으로 논의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후 지속적인 모임을 하자는 약속이 생겼지요.
은평 청소년 (을 위한 활동가들의) 네트워크,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모두 기운과 힘, 시간, 머리 모아주세요!
오셨던 분들, 신청했으나 아쉽게 못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자세한 워크샵 내용이 담긴 메일 보고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 원탁회의는 2013 오픈컨퍼런스 주간 (www.thechange.kr 참조)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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