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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애프터센터에서 열린, 은평구청 '생활 속 간부회의'

  • 관리자
  • 2016-08-31 2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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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오후 은평구청의 주요 간부들이 신나는애프터센터를 방문하여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은평구는 매주 열리는 간부회의 중 월1회 지역을 찾아가 회의를 하고, 주민들의 소리를 듣는데, 8월에는 신나는애프터센터에 오셔서 청소년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우영구청장, 신용목부구청장님을 비롯하여 각 국의 국장님 등 간부회의 참석자들은 이한우 청소년운영위원의 소개로  센터 여기저기를 둘러보셨고, 굿데이가 소개하는 청소년기관의 운영과 청소년활동, 신나는애프터센터의 올해 사업 등 설명을 듣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김우영 구청장의 진행으로 이어진 청소년과의 대화시간에서, 청소년들은 센터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요즘 청소년들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영상동아리 한빛에서 활동하는 양예나는 고3이지만 앞으로 진로에 대해 여러 탐색하는 활동을 센터에서 하고 있고, 어떤 사람이 되기 보다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되는가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 하며, 영상을 통하여 사람들과 만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센터의 옆집에 사는 이웃 중학생 박유연은 센터에 얼마나 자주 오냐는 구청장의 질문에 "전에는 자주 왔는데 요즘은 자주 못온다"며, 일주일에 4일 밖에 못온다고 하여 어른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초등학교 친구 중 김주련은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매일 온다고 하였고, 왜 오냐고 물으니 센터지기와 놀고 이야기 나누러 온다고 하여 대답하였습니다. 주련이는 보름의 절친!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되지는 않았지만, 놀러 왔다가 참석하게 된 호준이와 기태, 서진이와 서진이 친구도 같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신나는애프터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개관부터 지금까지 잘 운영해주어서 고맙다는 구청 간부들의 격려와,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김우영구청장의 당부의 말씀을 끝으로 짧은 만남의 시간을 정리하였습니다.

센터지기들에게도 이런저런 애로사항도 물으시고,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앞으로 또 기회가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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