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센터 1층 밖 유리면에 새로운 식구들이 생겼습니다. 이랬던 모습이...... ^^
은평구 옥상텃밭 신청에 응모하여 도착한 텃밭 상자와 모종들
가로 1m * 세로 1m의 밭 그리고 고추, 토마토, 파, 샐러리 등
오늘 오전, 골목을 지나가시던 마을 어르신 두 세분이 도와주셨습니다. 전문가의 손길!
어느 간격으로 심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다르셨지만,
- 넓게 심어야 크게 자란다
- 이게 언제 그렇게 크겠냐
두 의견 역시 5월 말, 늦은 시기에 심는 모종에 대한 걱정과 격려로 느껴졌어요.
어르신은 어느 덧 심기를 마치시고 바람같이 가던 길을 가셨습니다.
그런데 또 때마다 1층 텃밭을 아껴주러 나타나 주실 것 같은 느낌!
이 이제곱미터가 되는 텃밭에 이름을 붙여보았습니다.
바로......... "모두텃밭" !
모두의 텃밭이 되었으면, 모두 텃밭을 하셨으면, 열매들이 잘 모두어 열렸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봅니다.
오며 가며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또 함께 나누어 먹어요.
정기적으로 텃밭을 가꾸길 원하는 청소년은 오매, 단단, 보거스에게 말해주세요.
옥상에도 세 동의 텃밭 상자가 들어왔습니다. 언제든 구경하러 올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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