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대학생 강사단이 작성한 출강 후기 입니다.
상반기 내돈내관 대망의 마지막 출강은 은평고!
작년부터 강사단 소속이었던 별하와 저의 첫 메인-서브 페어이기도 한 날이었습니다.
은평고 진로탐색 관련 수업 중 저희 내돈내관 강의가 포함된 것이었는데요,
사전에 신청을 받은만큼 1, 2, 3학년 학생들이 골고루 섞여 있었습니다.
인사를 시작으로 사진 촬영 안내, 안전교육, 센터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별하의 전매특허인 아이스브레이킹 이후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나 학생들 모두 열심히 듣는 모습입니다
조금 낯설 수 있는 금융상품과 금융기관 파트도
적극적인 분위기 속에서 함께 배워보았습니다.
알고 있는 은행들의 이름을 발표하고,
처음 보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추측해보기도 했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직접 써보았습니다!
휴게시간에 대해 물어보는 학생도 있었는데,
근로시간이 4시간 미만이라
법적인 휴게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음을 알려주었더니
다들 굉장히 아쉬워했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으면 벌금형에 처해진다는 중요한 사실도 전달했습니다.
이후 소비와 신용, 생애주기 파트까지 모두 마친 은평고 학생들!
집중력과 몰입도가 대단했습니다.
저는 지금의 강의안을 50번 넘게 봤는데도
별하의 설명이 귀에 너무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어서
보조강사의 역할을 잠시 잊고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느라 바빴습니다..
별하의 1교시 이론이 끝나고,
저의 보드게임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충암고 출강 때
보드게임 없이 설명해본 경험치를 톡톡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헷갈릴만한 룰은 퀴즈를 내면서
이해했는지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질문이 생기면
저희 강사들에게 물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융카드를 굉장히 쏠쏠하게 사용한 조의 사진인데요,
너무 잘 사용한 나머지 웬만해서는 받지 않는 신용대출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보고 놀라서 괜찮느냐고 물었더니
학생은 아주 괜찮다고 쿨하게 답을 해주었습니다.
각 조의 1등을 뽑은 후
은평고 담당 선생님께서 챙겨주신 과자 선물과
저희 센터에서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었습니다.
여태까지 출강에 나가면서 따로 멘트를 맞춘 적은 없었는데,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별하, 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함께 마무리 인사를 하니
정말 마지막이라는게 실감이 나서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상반기 강사단 활동은 여기서 종료가 되지만
앞으로 새로운 보드게임으로 만나볼 하반기 활동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상 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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