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대학생 강사단이 작성한 출강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7월 10일, 충암고등학교 2학년 4반으로 내돈내관 수업을 다녀온 도라입니다!
이번 수업은 메인강사 슬비와 함께 진행했는데요!
첫교시는 슬비의 내돈내관 강의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과 어색한 분위기도 풀고 강의의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슬비가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퀴즈에 참여해서 활기찬 분위기로 강의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내돈내관은 “내 돈은 내가 관리한다”의 줄임말로 강의를 통해 우리가 왜 금융과 경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용어와 개념에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듣고 접하는 ‘예금’, ‘적금’, ‘단리’, ‘복리’ 등 용어에 대해 슬비가 쉽게 설명해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학생들이 잘 따라오는지 슬비가 준비한 퀴즈를 통해 확인하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내돈내관 수업에서 보드게임을 제외하고 학생들이 가장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파트는
‘근로계약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입니다!!
근로계약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왜 써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입니다.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당황스러운 일들을
미리 살펴보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교시는 내돈내관 보드게임을 진행하며 게임을 통해 첫교시에 배운 내용을 복습해보는 시간입니다.
처음 해보는 게임인데도 학생들이 차근차근 게임 규칙을 파악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줬습니다.
한 모둠의 학생들은 소비카드를 뽑았을 때, 카드에 적힌 금액에 따라 학생들끼리
스스로 어디에 돈을 썼을 것이라고 상상하며 게임을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제가 출강했던 반 친구들 중에 처음이어서 수업의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직업선정 칸에서 학생들이 어떤 직업을 고를지 고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부동산 칸에서도 학생들이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기숙사, 원룸, 아파트 등을 고민해서 선택했습니다!
보드게임을 통해 이런 고민과 선택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내돈내관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
저의 마지막 출강이기도 했는데요!
1년 가까이 활동하며 많은 에너지를 받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내돈내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경제&금융과 친해지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이상 내돈내관의 도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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