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대학생 강사단이 작성한 출강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5월 16일, 선정국제관광고 1학년 1반 친구들을 만나고 온 조이입니다.
첫 교시는 지니의 경제금융교육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내돈내관 프로그램과, 강사 소개를 마친 후 재밌는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지니가 준비한 게임 덕분에 1-1반 친구들이 마음을 열고 열심히 교육에 집중해주었답니다!
예금, 적금 등 익숙한 금융상품부터 청소년 시기에 낯설 수 있는
채권, 펀드 등의 금융상품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단리와 복리에 대해 배우고, 직접 이자를 계산하는 퀴즈 시간이 있었는데요,
최선을 다해 퀴즈를 맞히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론 강의의 마지막에는 나에게 1억이 생겼을 때 재무계획을 세워보는 활동을 가졌습니다.
분산투자, 보증금, 적금 등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떠올리며 각자의 답을 적어보며 첫 교시 수업을 마쳤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이론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보드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자산을 불려 제일 많은 자산을 가진 사람이 최종 승리하는 인생 게임에 금융교육 내용이 합쳐진 게임이었는데요,
학생들이 직접 출발지에서부터 대학에 갈지, 바로 취업할지 선택하고 자신이 고른 직업의 월급을 받고
금융 상품들을 구매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에서 잠깐 설명했던 청약을 기억하고, 금융카드에서 청약을 처음으로 선택하는 학생을 보며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3명인 조에서도 4명 못지 않게 흥미진진하게 게임에 참여해주어 뿌듯하고, 학생들에게 고마웠습니다.
또한 옆 친구가 교통사고로 200만원을 잃은 것을 보고 보험상품을 선택했다고 이야기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게임을 통해 적은 월급이라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소득을 관리할 수 있고,
부동산을 고를 때 매달 나갈 고정비를 인식하고 신중하게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게임에서는 무작위로 뽑은 카드에 적힌 금액만큼 소비해야 했지만,
현실에서는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학생들도, 지니와 조이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피곤할 수 있는 오전 수업 시간에 열심히 이론 강의를 듣고 게임에 참여해준 학생들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의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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