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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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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동아리 청소년이 갈곳 놀곳 뽐낼 곳은? ㅠ * 동아리 쇼케이스

  • 2016-06-30 13: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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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동아리 쇼케이스를 마치고...

6월 18일, 어쩐 일인지 신나는애프터센터 1층과 센터 앞 연서어린이공원은 분주했다.

2016년 너도나도 청소년동아리의 붐업!을 위해~ 시작된 동아리 쇼케이스!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을 하는 문화기획단 C.D에서 직접 쇼케이스를 기획하고, 준비와 진행을 도맡아 큰 행사를 치뤄냈다! 부족했지만 재미있었고, 작지만 성장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날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전하고자 한다!




11시. 공연 동아리는 공연 준비를, 부스를 운영하기로 한 동아리는 부스 꾸밈에 정신이 없었고 쇼케이스 기획과 진행을 맡은 문화기획단 C.D는 전체 행사 준비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부쩍거리는 모습이 신나고 긴장감이 넘쳐났다.



  

 



12시. 전체 동아리가 모이고 간단한 행사 안내와 안전에 대한 당부를 하고 본격적인 행사 오픈을 앞두고 있었다. 동아리 쇼케이스 행사 오픈 전 부터 이미 대기를 하는 초등학생 손님들이 언제 시작하냐고, 빨리 문을 열라며 항의를 하기 시작했다.




  



13시. 공연 동아리는 본인들의 공연 홍보를 위해 피켓을 들고 다니고, 부스 동아리는 손님을 받기에 정신없었다. MVP동아리에 선정되기 위해 본격적인 호객(?)행위가 시작되었다!



  

 


14시. 공연 동아리들의 첫번째 공연이 시작되고, 공연 시작 5분만에 경찰이 출동했다! 주민들의 신고로 나왔다는 경찰에게 공원 사용신청을 했고, 짧게 진행하는 행사이니 양해를 구하고 겨우 돌려보냈다! ㅠ.ㅠ (청소년들이 이렇게 갈 곳도, 놀 곳도, 뽐낼 곳도 없다.... ㅠ.ㅠ)

  

 


15시. 공연이 끝나고 나니 공연 동아리들 일부는 부스에도 참여하기도 하고, 두번째 공연 홍보를 위해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손님이 몰리기 시작했다. 부스 운영하는 한 친구는 초등학생들이 너무 많이 와서 뽕망치로 100대는 넘게 맞았다며 도저히 못하겠다며 울상을 지었다.


 


16시. 역시나 두번째 공연 무대는 첫번째보다 순조로웠다. 처음엔 부담감이 두번째는 자신감을 보이며 다들 즐기며 공연을 하였고, 앵콜도 여러번 나왔다.  정식 공연 무대는 아니지만 공원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서로가 웃으며 즐기는 버스킹 같은 공연 형태라 참가자 모두가 신나게 쇼케이스를 즐겼던거 같다.



 



17시. 행사를 마무리하고 청소를 하고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층에 모여 본격적인 동아리 뒷풀이를 시작했다.



 



18시~19시. 컵밥과 음료, 행사 후 남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롤링페이퍼를 작성하고, 동아리별 소감 발표와 MVP를 뽑기도 했다.  MVP에는 밴드 동아리 기간테스가 최다 득표로 선정되어 활동비 10만원을 받게 되었다.




첫 진행한 동아리 쇼케이스는 준비가 부족했지만 동아리원들의 만족감은 높았다.

쇼케이스에 관객으로 온 청소년과 주민들은 부스를 돌며 도장을 받고 아이스크림을 받았는데

아이스크림이 작다는 항의도 들어왔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하반기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이만 후기를 줄인다... 신나는애프터센터 동아리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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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애프터센터 센터지기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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