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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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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참여활동 [후기] 공동캠프 후기 by ㅇㅊ

  • 2015-05-19 17:43:54
  • 180.182.141.13


* 편집자주 : 지난 3월 28~29일(토~일)에 센터에서는 뜻 깊고도 신선하고도 많이 먹는 캠프가 열렸습니다. 바로 은평 청소년운영위원회들 세개가 모이고, 다섯개 청소년운영위 담당자들이 함께 기획한 <은평 청소년운영위원회 공동캠프>가 열린 것! 후기 1탄은 http://epyouth.org/photo/12716 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두번째 후기 청삼(신나는애프터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3기 박주연 위원이 요 아래에서 들려줍니다. 함께 읽어요 *^.^*



청삼 3기 박주연 (구 ㅂㅇㅊ)


어찌보면 나라의 운영에 일부분 관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려 야심차게 신청했던 청삼에 붙어

대면식을 가지고 다른 청소년 위원회와 함께 캠프도 다녀왔다. 시간 참 빠르다.

 

1박 2일, 많은 활동을 함께 하기엔 짧은 시간이였지만 알차게 보냈던 것 같다.

먼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현재 은평구내에 운영되고 있는 운영위원회나 도서관의 문제에 대해

토론해보는 시간이였다.

선생님들의 맛깔나는 시연에 닥쳐올 해결거리들을 생각도 못한채 듣고만 있다가 토론시간이 다가오니 눈앞에 캄캄했었지만,

역시나 여럿이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니 금방금방 계속 여러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토론의 흐름도 끊기지 않았으며

모든 조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내며 열심히 참여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조마다 각기 다른 문제 상황에 대해 토론한 후에, 그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갖었는데 실제로 해결방안이 될 것 같은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온 것 같고

또 캠프를 시작하기 전 조를 짤 때 주바라기와 청어람, 청삼의 위원들을 골고루 나누어 배치해주셔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며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좋았다.

 

또한 공익광고를 제작하면서 '청운위'에 속해있는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우리도 몰랐던 우리가 해야할 일, 또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더 알게된 것 같다. ^3^

밤에는 공동체 놀이도 하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으면서 새학기 부담감, 피로감을 훌훌 털어버리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모처럼 의미있고 또 재밌는 시간이였으며,

특히 공동체놀이에서는 팀 단위로 게임을 해서 결속을 다지고 말도 놓으면서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다. 

  

3월 한달 새학기, 고등학교에 적응하는 데 치이고 학원 숙제에 치이며 그렇게 보내고 있었는데 집과 학원에서 벗어나 일탈도 할 수 있었고 여러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정말 재미있었다.

또 여러 재밌는 게임 중에 우리센터의 일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한번 있다면 우리 청삼의 고민거리들을 다른 청운위들과 함께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닿ㅎ

1박 2일동안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고 또 즐기면서 했다는 것!!!!!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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