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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활동 [후기] 핸드메이드라이프 읽기 첫번째 시간

  • 관리자
  • 2014-09-06 10: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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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책읽기-주민] "핸드메이드 라이프" 첫번째 읽기 

2014. 9. 5(금) 10:30~12:00



참여자 _ 김전, 김명옥, 박은엽, 김명희, 반나무, 염영숙, 박효순, 안현정, 정미영, 전종례, 오매

읽은 부분 _ <핸드메이드 라이프> (돌베개) 01. 삶을 디자인하다 (35p~69p)


윤독 후 나눔 _


-디자인은 전문가, 남이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나도 할 수 있는 거다!

-우리 삶도 디자인 할 수 있다는 것

-SNS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은 내 삶에 꼭 필요하게 디자인 되어 가는 건가 아닌가?

(다른 이 : 육아로 지쳐있던 나에게 카카오스토리는 오아시스였다)

-디자인이란 가장 핵심적인 특질을 알아야 가능한 거라고 했다, 기계가 쉽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방 바꾸기를 자주하는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생활을 찾아 나갔던 것 같다

-경쟁이라는 단어와 격려라는 단어가 인상 깊었다

-집안일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내용... 예전에는 엄마가 설겆이만 시켜도 싫었는데.. 집안일은 얼마나 중요한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 친정엄마든 남편이든 자식과든... 그게 관계 사이의 핵심 특질일 지도~


-전통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며... 나도 예전엔 추석에 엄마가 일많이 하는게 싫었는데 나이들면서 생각이 조금 바뀐다

  내가 직접 만드는 게 좋아진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전통은 항상 가부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 여자만 차별적으로 고생하지 않으면서도 전통의 맛을 살리는

 상상력은 뭘까... 이 책에서도 '가장 좋은 것으로 상상하라' 는 내용이 있는데...

-어렸을 때는 엄마가 사는 거 정말 싫었는데.. 40살이 넘으니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라는 말을 하게 된다. 

 동생들이 엄마랑 어쩜 그리 똑같아 지냐고... 


-독서를 하면서 엄마의 입장에서, 이걸 내 아이와 어떻게 해볼까?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덮으면서는 나로 돌아와야지! 

  하며 자책하게 되고

-책이 어려운 말로 쓰여져 있는 게 아니라 누구도 쉽게 따라해볼 수 있게 쉽게 쓰여 있다

-거의 10년간 육아를 하면서 아이에게만 책을 읽어줬지 나 개인적으로 읽었던 책이 기억나지 않는다.. 앉아 있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러나 책과 친해져봐야지. 

-윤독이 색다르다. 읽는 순번이 아닐 경우 눈으로만 따라 읽는데, 그 마저도 보지 않고 귀로만 들어도 좋겠다. 


다음 모임 _ 9월 12일(금) AM 10:30~12:00 핸드메이드 라이프 02장. 









01 삶을 디자인하다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정의 ㅣ 모험의 일상화 ㅣ 작고 묘한 것의 소중함 ㅣ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ㅣ 편견 없는 세상 ㅣ 친밀감과 독립성의 균형 ㅣ 집안일 ㅣ 새로운 전통 만들기 ㅣ 민속적인 방식과 건강식 ㅣ 사람들을 '격려'하는 일 ㅣ 무엇이 좋은 것인가 ㅣ 기계가 하는 디자인, 기계를 위한 디자인 ㅣ '나은' 방법과 '다른' 방법 ㅣ 핵심을 찾아서 ㅣ 도제가 필요하지 제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ㅣ 문화적인 혈통 ㅣ 민속의 지혜들 ㅣ 개인, '사회'라는 몸의 일부 ㅣ 지각 있는 이기심 ㅣ sb. 서민적인 손도끼 만들기 ㅣ 우리의 공동 유산

02 아름다움, 새로운 시선
수수한 아름다움 ㅣ 장식, 피상적인 것은 추하다 ㅣ 희소성과 아름다움의 관계 ㅣ 마음의 눈 ㅣ 친구가 키운 토마토 ㅣ sb. 민속 건축의 재발견 ㅣ sb. 내 어린 에스키모 친구, 매기 ㅣ 비폭력적 아름다움 ㅣ 만물에 대한 존경심 ㅣ sb. 피트의 인상적인 저녁 식사 초대

03 일과 밥벌이의 즐거움
더 나은 생활방식을 찾아서 ㅣ 일에 대한 오해들 ㅣ 정당한 분배 ㅣ 자발적 노예제도 ㅣ sb. 타라우마라 인디언의 나무 공 ㅣ 새롭고 효율적인 일의 시스템 ㅣ sb. 카자흐인이 깎아 만든 그릇 ㅣ 부림을 받지 않는 노동 구조 ㅣ 생산적인 일과 무의미한 일 ㅣ sb. 손으로 만든 장난감

04 배움과 가르침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 ㅣ 배우는 사람들의 공동체, 학교 ㅣ 건강한 먹을거리 ㅣ 일하면서 배우기 ㅣ sb. 에스키모들이 즐기는 퍼즐 고리 ㅣ 가르침의 난폭함 ㅣ 강요하지 않는 가르침 ㅣ 자발적으로 배우기 ㅣ 타인의 경험을 통해 배우기 ㅣ 자유, 배울 수는 있지만 가르칠 수 없는 것 ㅣ 가르침은 기술이 아니다 ㅣ 가정과 공동체 ㅣ 10대들과 함께 배우기 ㅣ sb. 반항아 루크와의 만남 ㅣ sb. 유르트, 세상의 일부와 만나다 ㅣ '문명'을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05 비폭력, 정중한 혁명
지식과 자유 ㅣ 최초의 작은 발걸음 ㅣ 숨어 있는 폭력 ㅣ 우리가 가르치는 것은 지금 우리의 모습이다 ㅣ 편견이라는 독약 ㅣ 아이들에게 폭력을 가르치는 것 ㅣ 경계심, 자유의 대가 ㅣ sb. 서민적인 건축 ㅣ 언어에 대한 존경심 ㅣ sb. 재치 없는 뜨개질의 모험 ㅣ 아름다움과 영혼에 대한 배려 ㅣ sb. 멕시코 소녀와 우아라치 한 켤레 ㅣ 평화로운 무덤

06 자발적인 가난함
모두 가난하게 사는 사회 ㅣ 진정한 성공의 의미 ㅣ 최상의 선물 ㅣ sb. 테우아칸 장터에서 만난 바구니 ㅣ 자기만의 옷을 입으라 ㅣ 탐낼 것인가 나눌 것인가 ㅣ 빈곤 없는 부유함 ㅣ sb. 집 짓는 데 드는 비용 ㅣ 지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이다 ㅣ sb. 서민적인 의자 만들기

07 자연을 닮은 소박한 삶
소박함과 디자인 ㅣ 최신 기술이 최상의 선택은 아니다 ㅣ 종교와 도덕 ㅣ 소박한 물건을 만드는 기쁨 ㅣ 소박함과 공정성 ㅣ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선택 ㅣ 수작업에 대한 존경심 ㅣ 수작업의 효율성 ㅣ sb. 삼나무로 만든 빗물 홈통 ㅣ 디자인의 역할 ㅣ 자신감 키우기 ㅣ 영역에 대한 비폭력적인 개념 ㅣ sb. 잊혀진 나무깎기 받침대

08 평생 작업을 찾아서
전원생활의 철학 ㅣ 또 다른 기쁨의 원천 ㅣ 소로에게 보내는 편지 ㅣ '문명'과 '기술'의 왜곡된 의미 ㅣ 웃어른 공경하기 ㅣ sb. 들판의 스트라디바리우스, 큰 낫 ㅣ 문화 혼합의 잠재력 ㅣ sb. 디자인의 모험, 곡선 ㅣ 인간에게 필요한 것 ㅣ sb. 문화 혼합의 한 예, 굽은 칼 ㅣ 개척자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

옮긴이의 글 ㅣ 내 손으로 만드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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