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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트로트대회 후기

  • 2015-01-15 18: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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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일에는 청삼과 함께하는 트로트 대회가 열렸었습니다. 1주년 행사로 했던 글라스 데코데이나 축제 때 했던 가면만들기 행사와는 달리 주체적으로 청삼이 기획하고 준비한 첫 행사여서 준비하면서 더욱 기뻤던 것 같습니다.

 

 

 

 

이른시각 센터에 청삼위원들이 모여서 1층을 꾸미고, 기계도 설치하고 참가신청자들에게 전화를 하면서 바쁘게 준비하였습니다. 신청자들 중에 몇몇분들에게 전화했을 때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행사가 잘 진행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성황리에 트로트 대회가 끝나기를 기원하며 열심히 자르고 붙이고 뛰어다니고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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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를 맡았던 세연이 언니와 현진이 언니가 열심히 홍보해준 덕에 객석은 만석! 덕분에 참가자로서도 무대를 준비하고 있던 저는 생각과는 달리 너무 사람이 몰리게 되자 점점 불안감에 떨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고 각양각색의 개성을 갖춘 참가자들이 공연을 시작하였습니다. 굿데이, 단단, 지원언니, 승연언니가 심사를 맡아주었습니다. 아주 크리티컬한 성격의 분들만 모인 것 같아서 청삼으로서는 굉장히 심사위원 선택에 뿌듯했고 참자가로서는..... 말을 않겠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황예지 외 1명이셨습니다. 저희의 어떠한 정보전달 미스로 1절만 부르는 것을 전달하지 못해서.... 약간의 버벅거림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멋진 안경쓰시고 재밌는 시작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밖에 나몰라를 불러주신 현진언니 팀이었습니다! 커플들을 위한 노래... 정말 좋았습니다.(훌쩍)

 

 

 

그리고 울림 보컬동아리이신 구소영님께서 불러주신 사랑의베터리... 저희 심사표가 노래 실력만 채점하는 것이었다면 일등먹으셨을 거에요.

 

 

그다음은 저와 제 친구의 무대였습니다. 한복을 입은지 몇 년만인지.. 저는 제가 제 인생에서 이렇게 한복입고 일종의 꿈틀거림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게 될 줄 몰랐습니다. 같이 노래불러주고 안무도 짜준 친구에게 엄청난 사랑을 보냅니다

 

저희팀 다음은 부식이 오빠와 친구의 짜라짜라짜짜짜 무대였습니다. 태평양을 두 번 건너고 서로 싸울 듯이 액센트를 넣으면서 감정없이 노래부르는 모습,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간에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행운권 추첨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고 앞에 두줄을 꽉 채워준 센터를 찾은 꼬마친구들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다음 순서는 우리 청삼의 캡틴 보영이 언니의 짠짜라 무대였습니다. 용 옷하고 언니하고 정말 잘어울리고 귀여웠습니다. 모두가 아는 트로트 짠!!!

 

 

 

신나는 무대가 끝나고 새색시로 분한 현빈언니와 미선언니의 아름답고 슬픈 애모무대였습니다.

 

 

 

그다음은 제 친구들... 의 무대였습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어디가서 저러고 옷입고 노래부르면서 제 친구라고 안했줬으면 좋겠던 무대였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의 모습에서 제가 보이는건 착각일까요...(눈물)

 

 

마지막을 장식한 무대는 저의 옛친구인 윤희의 어머나무대였습니다. 몇 년만에 만난 친구인데 저는 트로트 대회에서 한복입고 머리띠하고 친구를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는지 몰랐습니다... 친구와 재회를 할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승주언니의 특별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결과가 집계되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사진

 

 

 

 

인기상은 현빈이 언니, 미선이 언니@, 3등상은 저와 친구...(감사합니다), 2등상은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주신 구소영님!, 1등은 부끄러운 제 친구들이었습니다. 참가상까지 모두모두 수여가 되고 트로트 대회가 성황리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트로트 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무대를 함께 즐겨주신 관객분들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재미있는 행사 많이많이 진행하는 청삼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청삼 부위원장 이하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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