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음나눔방에서 타로로 청소년을 만나온, 프시케가
두 달간 살림의료사회적협동조합에서 열리는 여성주의학교의 학생으로 토요일 오후를 보내게 되었어요-
그래서 2014년 11월 29일부터-해를 넘겨 2015년 1월 31일까지 타로방은 잠~~~시 쉬어요
프시케가 더 깊게 나를 알아가고, 세상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시간,
우리 같이 응원해요^.^!
2015년 2월부터 프시케타로방이 다시 시작되니 너무 아쉬워하지 말아요ㅎㅎ
고민때문에, 프시케와의 만남이 꼭 필요한 청소년년 친구들-
센터지기들도 언제나 귀와 마음을 열어두고 있어요~ 사무실문을 똑똑 두드려주세요!
프시케 타로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거나 하고픈 말이 있는 분들- 02-353-7910으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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