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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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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영위원회 14.09.12~14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워크숍(13일)

  • 2014-09-30 00:54:27
  • 110.47.154.2
<활동내용>

 2일차 9월 13일 오전에는 "관장님과 함께하는 101분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의 큰 주제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시성의 활성화 방안'이었고
그 하위 항목인 다섯가지의 토론 주제안에서 기관장님들과 청운위 대표들의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토론주제(2)
청소년운영위원회 학교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기관장: 청운위 본인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예를 들면 지역 축제에 직접 참여함,
청운위 참여를 제도화 하는 것, SNS를 적극 활용 하는 것, 지역사회 신문과 언론을 적극 활용하라.

청운위: 저희 회관은 학교와 MOU 협약을 체결하였지만 명목상의 협약일 뿐이지 실제로는 의미가 없다.

기관장: 그것은 특정 기관의 사안이기 때문에 내가 함부로 논의 할 수 없는 얘기이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홍보가 많이 이루어 진다면 관심이 많이 가고 좀 더 투명해 질 것이다.

기관장의 제언: 타 기구와의 교류도 중요하지만 시설 내 동아리의 교류도 중요하다.
또한 지역 축제에서 서포터즈의 수준에서 그치기보단 직접 축제를 이끌어 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청소년의 제언: 청운위의 담당선생님이 청운위에게 큰 비중과 우선순위를 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담당 선생님의 역할과 처우의 개선)
기관장: 청소년이 더욱 선생님들을 지지해 주었으면 하고 우리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토론주제(3)
청소년수련시설 기관과 청소년운영위원회 간의 의사소통



-소주제(1): 청운위와 기관장들의 만남이 저조하다
청운위: 기관장들의 열린 마음과 사고방식이 요구된다.
기관장: 기관의 크기나 지도자 선생님들의 전문성등 시설마다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본인의 권리는 누군가가 주는것이 아니다. 본인의 권리를 찾아서 적극활용하라.

-소주제(2): 정기적인 만남의 장이 요구된다.
기관장: 기관에게 적극 요구하라




*토론주제(4)
청소년운영위원회 자가평가 및 기관에서의 평가



-소주제(1)

청운위: 수련시설 종합평가를 청운위가 할 수 있도록 해달라.
기관장: 객관적 평가지표는 꼭 필요함. 그러나 평가에 비중을 두기보단 청소년의 행복에 치중해야함. 따라서 객관적 평가와 주관적 평가를 병행해서 실시해야함. 그리고 현재 평가과정에 청운위의 참여가 없는것이 현실이다. 이에따라 정책적인 도입이 필요하다. 이는 청운위가 요구해야 할 사항이다.


기관장: 
1.기관 내에서 참여하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할 것.
2. 청운위 활동 진행사항에 대한 홍보가 필요함.
3. 자치활동을 하거나, 시설을 상시 방문하는 청소년의 의견과 욕구가 주제가 되어 청운위 활동에 반영이 되어야한다.
4. 제안의 적용으로 시설발전, 나아가 자신의 성장을 도모해야 함.


1번에 대한 청소년의 제안
- 지원, 참여보장의 지표나 메뉴얼을 제시해주세요.
기관장: 정부의 지침으로 어느정도의 기준은 존재한다 먼저 숙지하길 바란다.


-소주제(2)

청운위: 정부에서 기관의 평가를 하는 데에 있어서 기관장의 적극성(청운위의 의견 수립, 반영 여부)을 반영해야 한다.

-소주제(3)
청운위: 청운위 담당선생님과 청운위의 관계형성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주세요.
기관장: 내부보다 외부적인 조건이 많이 형성 되어야 함.
교육부나 여가부의 노력이 필요할 것.



<활동 후 느낀 점>


토론이 진행 되는데에 있어서 소수의 인원이 대표로 무대에서 논의를 하고 다른 많은 청운위들은 방청하는 식이었는데, 토론의 주체가 되지 못하고 객체가 되면서 더 좋고 많은 의견들이 나오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토한 토론에 참여한 패널인 기관장 분들께서는 우수 청운위 사례로 뽑힌 기관을 비롯하여 활발한 기관 운영을 하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청운위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 해결책을 요구하는 사안에 있어서는 대부분 적용하기 힘들어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지 못하게 된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토론에서 논의된 주제들은 비단, 특정 센터와 청운위 간의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전국의 청운위가 모여  공통되게 피부에 와 닿았던 문제점을 수면위로 끌어올렸고, 여가부 장관님에서부터 청운위 한명 한명이 그 문제 점에 대한 소통을 했다는데에 큰 의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얘기들이 큰 자리에서 논의 됨으로써 문제가 되는 사안의 해결에 있어 한발짝 더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같은 주제를 다룬 분임 토론에서 다른 기관에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 24명과 많은 얘기를 해 보았는데 우리 기관만이 유일하게 가진 내세울만한 장점이 많은것 같아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서 알리고자 합니다!

*신나는애프터센터소속 청운위 청삼만의 장점!*

1. 청운위의 예산을 투명하게 다 알고있다.
그에 따라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며 기안을 작성한다.(우리 기관을 제외한 24개의 기관은 예산에 대한 정보가 정확히 없으며 프로그램에 따라 예산 배정을 하지 못하며 그에따라 기안작성도 지도자선생님께서 맡아 하신다)

2. 센터지기, 관장님과의 거리감이 가깝다.
다른센터는 관장님의 얼굴조차도 모르며 지도자 선생님과 어렵다. 이런점에서 우리 센터는 센터지기의 배려로 별명을 부르며 친밀감을 느끼며 거리감을 줄였다. 그리고 든 생각이 우리도 관장님과의 시간을 따로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소감>


 이번 부산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대표자워크샵은 저에게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위원장으로서 청삼을 운영하는 데에 많은 고민과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산에서 만난 전국의 청운위 중 우수한 청운위의 좋은 사례도 있었고, 운영에 난항을 겪는 등등..의 많은 사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들과 얘기를 나누어 보면서 어쩌면 제가 아직 2기 이고 출발선상에 있는 청삼이 일등을 하길 바라며 조급해 왔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지금 내가 해야 할 임무는 1등으로 출발하는 데에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다음 기수들이 더 잘 뛸 수 있도록 트랙을 닦아 주는것은 아닐까?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위원장으로서 품었던 막연한 기대는 큰 부담과 열등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와 저를 괴롭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워크샵은 제가 레이스를 잠깐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며 많은 것들을 보고 더 열심히 달릴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정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청삼에 대한 애정도 더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청삼이 화이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청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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