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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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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활동 사람책 은평 북패커스, 생생한 만남의 현장^^

  • 관리자
  • 2014-06-26 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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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사람책행사는 여덟명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어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행사로 열렸습니다.
6월 14일, 오후 2시 ~ 6시, 센터 1층 마을인문학도서관과 2층 꿈나눔, 지하 댄스실과 밴드실에서 열린 사람책행사는 50여명이 참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전날인 13일 금요일 밤에는 10여명의 신나는기획단원들이 모여 행사 진행을 위한 안내판 제작과 기타 준비

작업등으로 밤 늦은 시간까지 준비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행사 당일... 신나는기획단은 1층 행사장 셋팅과 진행 준비를 위해 일찍 오셔서 준비를 마치고, 굿데이와 함께 최종 점검회의^^

 

 


그 시간 2층 꿈나눔 방에서는 사람책들이 모여 애벌레와 함께 사람책의 역할을 속속들이 파헤쳐 진행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도대체 사람이 책이 된다는 듣도 보도 못한 그 행사가 뭔지 설명도 듣고 궁금한 것도 서로 묻는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시작할때와 끝날때... 얼굴이 참 다르죠?!!

 

 

처음 이런 행사에 참여해본다며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될지 난감해하신 사람책들도 끝나고는 모두 환한 얼굴로 즐거웠다고 하셨습니다.

 

 

이 날 행사에 오신 사람책과 이야기 주제들은...

 


 

 

통번역가 안기석님의 '언어를 통해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세계'

 


 

 

공정여행가 이광재 루피님의 '열하일기로 떠나보는 중국여행'


 

 

 

사회복지사 이정하님의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애니메이션 기획자 박태준님의 'No pain = Gain'

 


 

 

은평구청 공무원 정지연님의 '마을활동가 공무원'

 

 

 

 

어린이집 교사 권수연님의 '희망을 키웁니다. 어린이집교사'


 

 

 

인디가수 자이 정혜정님의 '여행에서 만난 아이들'


 

 

 

안무가 안주현님의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기 현실판'

 

 

 

 

제목만 봐도, 기대되고 궁금한 이야기판이 펼쳐졌습니다.
끝나고 소감나누기 시간에 중학교 1학년 김원재군은 "실제 여행을 다녀온 것 처럼 생생하고 재밌습니다" 라고 소감을 이야기해 주었고, 신나는애프터센터 이웃주민 김마미님은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하는데 기획자를 만나서 흥미진진한 이야기 너무 좋았지만, 집에서 아기가 깼다고 연락와서 끝까지 듣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꼭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신나는애프터센터가 옆에 있고 좋은 행사를 많이 기획해주셔서 행운인것 같습니다"라고 직원들을 격려해주셨습니다.

 

 

 

 

 

 

 

행사를 진행했던, 진행팀장 강지혜양은 "매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서로 보면서 기쁘고, 보람찹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행사에 사람책으로 와주신 분들도 색다른 행사가 색다른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가 있고, 들으러 조신 분들의 진지한 모습에 책임감도 들고, 본인이 하는 일을 정리해서 이야기해보는 기회가 유익했다고 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사람책행사가 주는 감동은 행사를 마치고 모두의 얼굴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 지나고 독서의 계절 가을에 다시 사람책들이 센터에 올 예정입니다.
그 땐 또 어떤 책들이 찾아와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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