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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프로그램 [영화를 통해 읽는 세상-허민지]5.25 영화를 통해 읽는 세상 첫번째!

  • 2013-06-17 0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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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를 통해 읽는 세상] 동아리원 허민지 입니다~ @'_'@

 

제가 제일 마지막 같네요ㅠㅠ

 

지금부터 두근두근한 번째 만남! 얘기해 드릴게요ㅎㅎ

 

 

 

5월 25일 후덥지근한 초여름

 

드디어!

 

 [영화를 통해 읽는 세상] 동아리의 첫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늘 만나게 될 감독님은 어떤 분이실까 문자를 보내신 단단은 누굴까 어떤친구들이 있을까!?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신나는 애프터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자기소개 Time!

 

영화에 관심이 있는 아홉명의 친구들의 어색한 자기소개~

 

유난히 영화배우의 꿈을 가진 친구들이 많아서 신기했다는...!

 

사정이 있어서 오지 못한 친구들도 다음번엔 꼭 모두 왔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처음이라 어색어색 했지만... 앞으로는 친해......질 수 있겠죠??ㅎㅎ;; 

 

 

그리고 앞으로 저희의 멘토가 되어주실

 

박정숙 다큐멘터리 감독님!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이신거 같아요~b

 

 

또 늑대소년 연출팀에 계셨다는 김부철멘토님!

 

첫 인상과는 다르게(?) 다정하고 친근한 분이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우리와 함께 동아리를 이끌어 갈 센터지기 단단!(너무예뻐요//_//)

 

다들 너무 반가웠어요~ㅎㅎ

 

 

 

영화감상Time!

 

???저희의 첫 영화는 바로바로~~~~~~~~~~~

 

워터보이즈, 2001

 

 

movie_image.jpg

 

2001년 개봉한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12년 전의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깨알 웃음과 함께 진한 감동을 주는 영화!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 더위를 싹 날려줄 여름영화로 온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영화! 

 

 

 

워터보이즈를 소개합니다*^^*

 

 

어느 남자고등학교에 미모의 여선생님이 수영부를 맡게 되는데요

 

그래서 몇십명의 남학생들이 수영부로 몰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쿠마선생님의 전공은 수영이 아닌 수중발레!

 

아이들은 하나둘 나가기 시작하고 결국 

 

전혀 연관이 없는 5명의 오합지졸 학생들만 남게 되죠

 

 

 

 그들은 '자신들도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학교 친구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수중발레팀, 워터보이즈에 남게 됩니다.

 

 

그들은 어쩔수 없이 축제에서 수중발레 공연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사쿠마 선생님 마저 임신을 하여 학교를 떠나게 되죠.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돌고래 조련사를 찾아가

 

여름방학 내내 수중발레 연습에만 몰두합니다.

 

어느날 바닷가에서 연습하던 이들의 모습이 뉴스에 나와 화제가 되면서

 

워터보이즈의 인원은 점점 늘어나 진짜 수중발레팀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죠!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공연날!

 

많은 학생들 앞에서 여태껏 갈고 닦았던 수중발레를 선보이게 됩니다~

 

워터보이즈가 마지막까지 공연을 잘 마칠수 있을까요?!:D

 

 

 

 

 

영화를 다 본 후 동아리원이 돌아가면서 감상평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얘기가 오고 갔지만 몇가지로 요약해 보자면

 

 

 

수중발레를 남자가 한다는 내용이 고정관념을 깨 신선

 

내 앞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열심히 노력하면 이겨낼 수있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었고

 

동성애 같은 민감한 문제도 가볍게 다뤄서 좋았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또, 평소에 자주 보던 호러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남자주인공 스즈키가 너무 잘생겼다 는 재미있는 감상평들도 나왔었어요ㅎㅎ

 

 

저는 이 영화가 억지로 눈물을 짜내려는 극적인 내용없이 담담하게 감동을 줘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나의 첫영화는..!

 

 마지막으로 '나의 첫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감독님께서 감독님의 첫영화 "60년대 버클리"라는 다큐멘터리를 소개해 주셨어요~

 

초반부에 시민들이 진압당하는 영상의 내용과는 다르게 아주 경쾌한 배경음악이

 

정말 색달랐고 안타까움이 더 잘 와닿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첫만남을 마쳤는데..

 

하루종일 정말 유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ㅎㅎ

 

다음 만남때는 친해질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고 더 많은 얘기 나눴으면 좋겠어요~

 

두근세근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리뷰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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