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월간신나 7월 호외편
예술강사와 함께하는 참여형예술워크숍
청소년극 <내겐 너무 무거운>
7월 월간신나 호외편은
예술강사와 함께하는 참여형예술워크숍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극 <내겐 너무 무거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아동청소년극 전공 졸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만들어진 공연으로
우리 안에 있는 무거운 것들을 꺼내어 살펴 볼 수 있는 이야기인데요
이 날 다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말과 움직임으로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나게 몸 풀기를 한 후에
각자에게 무거운 것들을 꺼내어 보았어요.
이따금 가족과 친구가 무겁기도 하고
공부를 잘 해야 한다는 부담과
학원에 가야한다는 사실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 가끔은 꿈이 무겁기도 하고요...
하지만 무겁다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찾는 것!
그래서 우리는 광대의 빨간코를 쓰고
잠시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광대가 되어
새로운 이름을 가져보고
새로운 움직임을 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길 바라어요!
*여러분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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