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소년동아리 '신나지대표단워크숍' 활동스케치
지난 5월 10일 토요일, 신나는애프터센터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14개의 청소년동아리 '신나지'의 대표, 부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 나누고, 리더의 역할을 무엇일까, 우리 동아리를 어떻게
하면 일년동안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 등에 대해 함께 생각을 나눴습니다:)
워크숍을 이끌어 주신 강사님은 조이! 그 별칭만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일단 모였으니 예열 작업이 빠질 수 없겠지요~?
모두 자리에 일어나 가위바위보를 하며 인사를 나눴어요. 순식간에 분위기가 up~up~
마음열기로 1차 인사를 나누고, 조금 더 자세히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조별로 가졌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우리 동아리가 올해 가진 목표,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면서
서로의 동아리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었지요!
본격적으로 워크숍을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나눈 주제는 <이렇게 하면 동아리 폭망!>.
어떤 것들이 동아리활동을 잘 해나가는데 저해요인이 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동아리 폭망 비결 리스트>
-다른 사람 말 경청하지 않기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지 않기
-동아리 멤버들끼리 싸우기
-시간 약속 지키지 않기
-다른 사람 비난하기
-자신이 맡은 일 안하기
-규칙 어기기
만약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한다면 동아리활동을 계속하기가 어렵겠지요?
그렇다면 신나지대표단이 해야 할 일은 바로 무엇!?
폭망하지 않도록 방법을 찾기!
각 조에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를 하나씩 정해 그에 대한 해결방법&예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각 동아리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떤 규칙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이야기 나누며
대표단들이 각자의 동아리에 적용할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지요.
저마다의 색깔로 규칙을 만들어 가고, 한 해 동안 즐거이 활동하도록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나의 리더십을 찾아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리더에게 필요한 다양한 역량 중 나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보고
그에 대한 계획도 세워보았는데 모두 아주 진지했답니다!
그리고 함께 소감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며 마무리 한 신나지대표단 워크숍!
3시간이란 긴 시간 동안 모두 수고했어요!
그리고 이 날 조별 활동이 잘 진행되도록 각 조에서 퍼실 역할을
해주신 분들이 계신데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사람들*
박제니(CMSD 대표), 권세준(신나탈출 대표), 김채린(신작클럽 대표), 박리나(청락 대표)
더불어 현지영(Untitle, 신작클럽)을 신나지대표단의 회장으로,
채은우(Untitle), 박시율(오후의 뜨개질)을 공동 부회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짝짝짝~
신나지대표단 여러분들의 에너지 가득한 한 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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