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은 용인에만 있는게 아니죠?
신나에도 추석을 맞아 민속촌이 열렸습니다~!!
이미 성큼 겨울이 와버린 지금, 늦은 후기에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함께 지난 월간신나 9월호 신나민속촌을 기억해볼까요?
지난 월간신나 7월호에 이어 대학생 기획봉사단 아띠가 기획하고 진행한 9월호는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민속촌이 열리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천연염색체험부터 송편빚기, 윷놀이, 제기차기, 달님에게 비는 소원카드까지!!
체험도장을 다 찍으면 예쁜 복주머니까지 선물로 드렸답니다.
그럼 어떤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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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입장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천연염색 체험!
먼저 엘리와 동동의 천연염색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안내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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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직접 천연염색을 해볼 시간!!
준비된 치자/청대/자초/소목 재료를 가지고 각자 손수건을 염색해보았어요
염색이 완료된 손수건은 소이가 다락에 널어서 건조해주셨답니다
좁은 다락에서 고생이 많으셨어요ㅠㅠ
손수건을 건조하기 위해 몰려든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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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락공간에서 진행했던 송편빚기 체험!
송편빚기 체험은 나나와 루피가 진행해주었어요!
단순히 송편만 빚는 것이 아니라 송편의 유래와 이야기를 들려주고
송편 재료에 각자의 꿈을 위한 의미를 담아 나만의 송편 만들기를 진행했답니다.
꼼꼼하게 송편을 빚는 청소년들
다들 너무 잘 만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솜씨들이...
다 만들어진 송편은 햇살과 보라가 솔잎과 함께 쪄서 상자에 담아주셨답니다.
두 분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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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빚기 체험 앞에는 호랑이 아꾸가 기다리고 있었죠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혼신의 연기로 청소년들과 제기 차기 시합을 벌였답니다ㅎㅎ
(그나저나 저 선글라스...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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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아꾸의 제기차기 체험 앞에는
거북이 햄찌가 진행하는 윷놀이 체험!!
역시 거북이로 빙의한 햄찌의 연기덕분에
토끼가 되어버린 청소년들...윷놀이 시합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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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보름달 소원카드 쓰기!
주막에서 보름달 소원카드를 받아서 쓰고 나무에 매달아서 소원을 비는 코너였어요!
주막에서는 바다가 전체 프로그램 안내와 소원카드 진행을 해주었답니다.
모두의 소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혹은 벌써 이루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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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무리된 월간신나 9월호 신나민속촌!
다들 즐거우셨나요? 벌써 2달 전이지만 사진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니
아직도 현장의 즐거움과 정신없음(...)이 느껴지네요!
그럼 다음 10월호 후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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