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자료실
8/1을 끝으로 2년 동안 청소년과 타로로 고민상담을 나누었던 프시케의 타로방을 마칩니다.
토요일 오후라는 황금같은 귀한 시간을 내어준 프시케의 새롭고 즐거운 일상과 삶을 응원합니다!
...
프시케타로방을 찾았던 청소년들의 아쉬움 가득한 마음이 느껴지네요~~흑흑
아듀- 프시케 아듀-타로방~~
그동안 말로 다 할 수 없이 감사했어요 ♥
이제 이웃으로, 동네에서 더 자주 만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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