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어른들이 모여 우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언제까지나 입시, 진학제도의 문제만을 탓하고 있어야하나..
우리지역만이라도 대안을 만들어낼 수는 없을까?
스무살이 되어 대학을 안가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종일 허리아프게 업드려 자는 친구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꿈꾸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걸까...
이런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찾아보는 출발점이 되는 토론회입니다!
늦었다고 깨닫는 그 순간일지라도, 미래에서 보면 그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오셔서, 의견을 나누어주시고 , 함께 묘안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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