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을 기념하여 감사한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요,
초록 화분들은 센터 곳곳에서 신선한 산소를 뿜어주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좋아요 :) 햇빛을 더 많이 받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4월이 되어, 선물로 받은 시계들이 곳곳에 걸렸습니다.
벽시계를 낱개로 어딘가에서 봤을 때는 그저 그랬는데,
동아리방, 마을인문학도서관, 댄스실 곳곳에 걸리니까
이 문화의 집에서 앞으로 보내게 될 '시간'들이 더 기대되는 느낌입니다.
열린사회시민연합 은평시민회, 초록길 도서관, 살림의료생협, 은평시민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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