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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활동 [후기] 도서관캠프 '숨은 책 찾기!'를 마치며!

  • 2016-08-31 18:24:19
  • 180.182.141.13

IMG_9834.JPG


 2016 도서관캠프 '숨은 책 찾기!'가 끝났습니다!

(와아아아~)


센터가 문닫는 시간에 모여! 설레는 마음으로 캠프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친구도 있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함께 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첫 만남은 어색함과 설렘이 함께 느껴졌습니다.


긴장되는 마음, 어색한 마음을 풀고

친한 친구와는 더욱 더 친하게, 처음 만난 친구와는 더 더 친하게

만들어 줄! 보름표 샐러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샐러드게임으로 인해 한껏 도서관이 후끈해졌다는...)

샐러드게임을 지나 별칭을 정하고! 모션을 정해!

아이엠그라운드~이중모션게임! 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별칭짓기가 어렵고, 무엇보다 모션을 정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다들 자신을 표현하는 기발한 별칭과 모션을 정해주었습니다!

이중모션은 너무 어려워 실패했지만,

아이엠그라운드로 서로의 별칭을 알아가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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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한 마음열기를 끝낸 뒤, 본격적으로 책을 찾기 위해

힌트를 찾아 나섰습니다!

3팀으로 이루어져서

도서관에서 보름과 할리갈리!

댄스실에서 오매와 몸으로 말해요!

노래방에서 비버와 노래맞추기!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게임을 통해 ★★★힌트, ★★힌트, ★힌트를 게임결과에 따라받았습니다.




(할리갈리를 친구들이 너무 잘해서 보름의 완패......모두 ★힌트를 받아갔다는건...안 비밀......)


다음으로는 힌트를 찾아서 두번째!

야식이름으로 이구동성!과 각 팀마다 문제를 출제해 스무고개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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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힌트를 찾은 결과, 3팀 모두! 숨은 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힌트를 너무 많이주어서인지......너무 빨리 찾아서 당황했습니다 쿨럭..)



책을 읽기 전! 너무 신나게 힌트를 찾은 나머지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는.....


맛있는 엽떡과 치킨을 냠냠!

엽떡의 인기가 대단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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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책! (은 무엇이였을까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들꽃아이'였습니다!


야식을 먹은 후, 텐트도 치고

캠핑의자에 다함께 둘러앉아서! 책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간은 졸립기도 했지만, 다 함께 졸음을 참아가며

한 줄씩 읽어내려갔고,

중간중간 비버선생님의 특별목소리 출연으로 인해

재미있는 책읽기 시작을 보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다같이 그림일기에 책읽은 소감을 적어보고 간단히 공유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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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이 끝난 후, 도서관캠프의 꽃인 새벽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두팀으로 나누어서 마피아게임을 하기도 하고,

댄스실에 모여 노래를 틀고 추억의 수건돌리기~

달리기 게임도 하였습니다.


새벽5시까지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정말

불 타 는 금 요 일

불 타 는 토 요 일 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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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쳐서 잠들었지만 곧...기상시간.....

7시에 기상을 하게 되었는데 모두들 비몽사몽....

여긴 어디...난 누구......


5분동안 흔들어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친구도 있었고,

아예 밤을 새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아침미션으로 금요일에 읽었던

들꽃아이내용을 바탕으로 보름의 아침퀴즈쇼가 진행되었는데요,

다들 졸음에 취해.....비몽사몽퀴즈가 되어버렸습니다...하하하


하지만 다들 책을 열심히 읽어서 1개빼고 다 맞춘 팀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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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퀴즈를 끝내고, 토스트와 시리얼로 럭셔리한 뷔페식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 후 부엌조와 텐트로조 나누어서 뒷정리도 깔끔하게! 하였습니다.

모든 정리가 끝난 후,

사진영상계의 금손 비버의 활동영상을 함께 보고 소감지를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아쉬운 마음 반, 너무 졸려서 집에 가고싶은 마음 반을 가지고

도서관캠프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센터를 처음 오는 친구들도 있었고, 특히 남자친구들이 2명밖에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쑥스러워하였는데, 마지막에는 환하게 웃으면서 너무 재밋었다고, 다음에 시간이 되면 꼭 다시 센터 놀러오겠다고

보름에게 한마디를 남기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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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캠프를 진행하면서 혼자왔던 친구들도 캠프 마지막에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친해져서 나가는 모습이 좋았고,

센터를 이용해본 적 없던 친구들이 도서관캠프를 통해 센터를 이용해보고

다음에도 다시 방문한다는 말을 남기고 가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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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캠프를 진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밤새 청소년들이 숙제걱정, 학원걱정없이 보드게임도 하고, 노래방도 이용하면서 놀았던 점이였습니다.

또한 친구들이랑 캠프 중간중간 이런저런 학교얘기, 일상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캠프였습니다.

언제나 길다고 느껴졌던 밤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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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더 신나게 재밋게

활활 불태울 수 있는 게임들로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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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을때,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이번에 참여 못해서 아쉬운 친구들도 내년엔 꼭 만날 수 있길 바라며....


* 사진 속에 숨어있는 2016 도서관캠프 참가 청소년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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