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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영위원회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 이위원의 사임인사

  • 2016-07-19 1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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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꼭 만나!" 현준 위원의 인사 by 청삼 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삼 4기 이현준 위원의

사임인사



먼저 어떻게 말을 꺼낼까 어떤 선택을 해야 옳은 선택일까

고민을 많이 햇습니다


처음 면접때 제가 햇던 말에 대해 하나도 책임지지 못하는 게 되버리고

청삼에서 맡은 일도, 곧 잇을 여러 행사에 맡은 일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다른 위원에게 어쩌면

떠넘기는 일이 되어버리게 되는 상황이 되니까요


학생회와 학교활동 등을 즐겨해서 고등학생 때도 꾸준히 활동하고 잇습니다

그러다가 대외할동에 처음 지원하게 되엇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달랏고 낯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지만

적응하는데 꽤 걸렷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환경이 너무 인상적이엇습니다


그런데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제 일정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

이런 결정을 하게 된것입니다
여러가지 일을 벌려서 모두 어정쩡하게 하는거보다는

좀더 중요한 일을. 우위에 잇는 일을

하나라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자 라는 생각에 

학교일을 선택하게되엇습니다


반년정도 청삼 활동을 하는 동안 새로운 것을 경험 많이햇습니다

그런것에 대해 앞으로 남은 행사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잇엇는데

나는아직 보여준 게. 제대로 한 일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결국 회의 날짜가 다가와서 결정을 하게 되엇습니다

활동을 중단하기로.
그래서 마지막 회의를 가는길에 마음을 다잡고 센터에 도착해 올라가는데

오랜만에 봐도,  좀 어색함이 아직은 잇어도

반갑게 인사해주는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마주치고

제가 오기전에 먼저 화기애애한 모습을 회의를 하고 있었던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정말 크게 흔들렷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눈으로 본 그 장면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많은 걱정을 가지고 다른위원들에게 나쁜 말을 들을 것만 같은 마음을 가지고
상처받지말자 어쩔 수 없지 않는가 나름 변명하며

담당자분과 위원들 앞에서 말을 꺼냇습니다


말이끝나고 분위기는 가라앉앗지만 반응은 제 예상과 정반대엿습니다
오히려 고맙다고 감동적이엇다고 합니다

용기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잠수 타지않고 연락안하지않고 솔직하게 말해줘서 멋잇다고.

다들 위로와 덕담을. 그동안 잇엇던 일과 고맙단 말을

그리고 앞으로 남은 행사에 꼭 와달라고 초대를 해주엇습니다

너무 고마Ÿm고 저도 감동적이엇습니다


정말 생각치도 못햇기에 한분한분 다 어떤말로 감사를 전해야 할지 모르겟지만
마음이 잘 전달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마지막에 괜찮으니까 계속 활동하자 라는 말도 나왓지만

제가 확신도 없고 책임질 자신도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 어려운 결정을 햇습니다

또한 그래도 제가 어럽게 결정햇으니 존중해주자 라는 말도

위로가 되는거 같아 감동적이엇습니다


말을 마치고 센터를 나와 집을 가는데

그동안 걱정햇던 것들이 모두 위로가 되고 마음도 가벼Ÿm습니다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햇습니다

아쉽지만 나중에 다른 활동을 통해 또 한번 인연이 맺어봉만좋겟습니다

무책임하게 떠나서 죄송합니다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대로

제 위치에서 맡은 다른 일을 열심히 하겟습니다


많은 말을 전하고싶엇고 글솜씨는 부족해서 두서없이 긴글을 적엇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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