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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영위원회 [후기] 청운위 4기를 시작하는 워크숍 3/19-20

  • 2016-03-30 17: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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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3월 19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청삼4기 워크샵이 시작되었다.

워크샵 을 진행하기위해 레크레이션팀 ,식사준비팀 등등

많은 팀들이 준비를 해온만큼 더더욱 기대가 되는 워크샵이였다.



첫 번째 순서는 소양교육이였는데

1박2일 간 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주의할 점들을 간단히 배운뒤



마디의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휴학을 강추한다! 였다.


나는 항상 학교에서 인생 계획을 짤 때 대학교는

휴학없이 졸업할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마디가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위해 떠난 여행이야기를 듣고

나도 2학년쯤 내가 진정 하고 싶은것은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날거라는 목표가 생기기도 했다.

그리고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여행을 떠난 마디가 정말 멋있어 보였다.



두 번째 소양교육은 오매가 진행해주셨는데 오매 의 피피티속에

옛날 은평구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다 정말 지금과 비교했을때

같은 곳이 맞나? 할정도로 많이 변한거 같았다.


짧은 시간 안에서도 몰라볼 정도로 많이 변한 은평구..

앞으로 은평구 사진을 많이 찍어놀 필요가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한편으론 짧은 시간에 변해서 옛날 모습을 그리워할 은평구 주민들을 생각하니 씁씁한 마음도 들었다



중간중간 맛있는 과자도 먹고 느낄점도많고 배울점도 많은 소양 교육이였던거 같다.



다음에는 부식이 오빠가 청삼의 예산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한뒤




새로운 4기를 위해 청삼의 여러 가지 부서들이 활성화 되기 위해

청삼꿀팁이라는 시간을 갖고 꿀팀을 알려주는 시간을 갖고

또 청삼의 운영회칙을 읽어본뒤 팀을 나눠 Q&A시간도 있었다.


꿀팁에서 기억남는 것은 모니터링 부였다.

왜냐하면 내가 모니터링 부였기때문인거 같다.

설문지 만들고 설문조사하는게 중요하지만 힘든걸 알았던 한해 인거 같기도 하다.


이렇게 모든 활동이 끝이 나고

워크샵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바비큐 파티가 진행 되었다.



워크샵 전날 장보기 팀이 사온 재료들!!



모든 위원들이 힘을 합쳐 상추 깻잎등등 채소도 씻고 고기도 구울 준비를 마친뒤
재미있는 바비큐 파티가 시작되었다. 옥상에서 먹었는지 몰라도

고기가 진짜 과장 안하고 입에서 녹는 기분이 들었다.

콘치즈도 집에서 먹던 것보다 정말 꿀맛이였다.


같이먹는 즐거움도 합쳐지니 온세상이 행복해보였다.

그리고 옥상위로 떠있는 해마져도 바비큐파티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주는거 같았다.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노래도 틀고 위원들과 수다 떨다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었다.


IMG_4359.JPG


밤늦게까지 고기를 먹은뒤 레크레이션 팀들이 준비한 레크레이션 시간이 다가왔다.


첫 번째 게임은 말하지 않고 몸으로만 말해서 단어나 문장 등을 맞추는 게임이 였다.

처음에 코난이 나와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패스를 했는데

두 번째 순서가 오니깐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는거 같았다.

그래서 첫 번째 하는 것보다 우리 팀들이 비교적 빨리 단어를 맞출수있었다.


게임에서 이기면 문상이라는 상품도 걸려있어서 그런지

다른때보다 더열심히 했던거 같다.

별거아닌 게임 같았지만 다들 열심히 해줘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했다.



두 번째 게임은 판뒤집기였다.

청삼에서 판뒤집기 게임을 많이 해봤는데, 할 때마다 다들 열정적으로해서

이걸 한다고 처음 들었을때 너무 무서웠다.

심지어 나랑같이 할 상대가 누군지 모른다는 긴장감에 더 무서웠던거 같다.


드디어 내 순서가 오고 나의 상대는 세연이 언니였는데

세연이 언니라는걸 알고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거 같다.


그래도 우리팀이 지면 안되니깐 최대한 열심히 했더니

내가 이기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 게임도 너무 무서웠지만 땀까지 나면서 열심히했던 게임중 하나였던 거 같다.


게임을 하면서 레크레이션팀 준비를 열심히 했구나라는 생각에 고맙기도 했다

물론 정말 힘든 게임이 많았지만.......


게임이 다 끝난뒤 우리는 치킨,엽떡,베이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야식으로 먹었다.

야식을 먹어본적은 있어도 이렇게 푸짐하게 먹은적이 없어서

야식을 먹는다는 기분에 너무 설Ž

야식을 먹으면서 4기위원들과 이야기를 참 많이 했다.

이야기를 하면서 개개인의 위원들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야식을 배불리먹고 잔뒤 우리는 아침7시30에 기상미션을 했다.

정말 운이 없게도 기상미션을 완료하지 못한 뒤 커피와 까나리 를 고르는 벌칙을 했는데

운이없게 나는 또 까나리가 걸려버렸다.. 비몽사몽했던 나는 까나리를 먹고

정신이 번쩍 드는거 같았다. 내인생 까나리를 마션본 적이 처음이여서 너무 충격적이였다.


기상미션이 끝난뒤 연간 계획을 짜기 위해 하고싶은 활동들을 적어서 전지에 붙였다.

우리팀은 ‘교류’가 많이 나왔다.


하고 싶은것을 적으면서 앞으로 1년이 참 기대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2016년 청삼4기에서 내가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것을 마음껏 할 거라는 다짐도 했다.



1박2일 이였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짧게만 느껴졌던 4기 워크샵!

추억거리가 너무 많이 생긴거같아서 너무 좋았다.

워크샵을 일찍해서 새로운 위원들과 더 친해져서 좋았고

새로운 부서 홍보레크팀에 들어가서 설렘도 있었던 거 같다.


2016년 청삼4기 웬지 잘될것만 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다.

같이 못했던 위원들 너무나 아쉽지만 아직 친해질 기회는 많다고 생각한다.

즐겁고 배부르고 느끼는게 참 많았던 워크샵을 스타트로 1년을 잘해볼 수 있을거 같다.
청삼4기 화이팅!!!!!!!


후기 by 김은정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삼 4기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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