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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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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참여활동 청소년의회 안건1. 연신내청소년공간

  • 2015-12-03 11:37:38
  • 180.182.141.13


청소년의회 본회의 : 안건 1.

우리들이 제안하는 연신내 문화자치시설



민승재 의원 | 안녕하십니까. 공간분과의 발표를 맡게된 민승재 의원입니다. 먼저 저희는 은평구에게 우리 왜 이 주제가 나왔는지 여러분에게 이전배경을 설명해야 하는데요, 이제까지 청소년 정책은 학교폭력예방이나 학교와 관련된 주제만 주요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의 인성을 재인식하고 창의적인 인성함양과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중요시 한다면 은평구에서 청소년활동정책이 은평구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정책을 살펴보면 청소년휴카페를 예로 들 수 있겠는데요, 청소년 휴카페는 청소년보호법에 의거하여 9-24세로 이용자 연령기준을 정했지만, 실제는 9-13세가 주로 이용했습니다. 이는 14-24세의 청소년을 배려하지 않은 정책이었고요, 휴카페는 제대로 홍보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3년 단위  정책이라 내년 9월에 심사하여 폐지하는 정책이라는 겁니다.


은평구만의 청소년 수련시설이나 문화의집이 아닌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몇 가지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시행되는 청소년정책의 만족도는 56%정도 되며, 이 중 진로교육 내용이 허술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66%가 되었습니다. 이는 학생들,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기회를 여전히 많이 갖고 있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안하는 연신내청소년공간, 줄여서 우제연을 제안합니다. 우제연은 문화자치시설이지만 청소년들에게 휴식공간과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는 일터가 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있는 공간입니다. 자신의 진로에 있어서 피부에 와닿는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학생들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나아가 학교밖 청소년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시설운영위위원회의 50%가 청소년이면 좋겠습니다.

강동구 명일 미디어고등학교에는 까페가 있는데요, 학생들이 배운 것을 실습해볼 수 있는 비즈니스 현장이고,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카페 메뉴개발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의 50%가 청소년이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도 필요합니다.

청소년들이 직업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요, 저희는 그 예로 홍대/신촌 곰미커피를 들 수 있습니다. 강사가 수강생을 무집한 후에, 수강생이 만든 것을 직접 팔고, 그렇게 생긴 수익금은 시설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비싼 디저트도 무한히 먹을 수 있고, 실습생들은 연습을 할 수 있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방법 같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플리마켓을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우제연을 운영하기까지는 예산이 많이 듭니다. 은평구에서 건설까지는 한다해도 이후 운영비가 문제일 수 있는데, 우제연에도 이러한 내용을 추가한다면, 진로직업 프로그램으로 수익이 조금이라도 창출되고, 그러면 예산절약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세 번째는 휴까페의 단점에서도 청소년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다는 것을 말했었는데요,

화면에서 보다시피, 새로운 청소년공간이 연신내 역 근처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부지가 노란색 안에 있다고 합니다. 갈현초등학교와 선일여자중학교 고등학교, 대성중학교가 근처에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로데오거리에 인접해있어서 학생들이 쉽게 갈 수 있고, 진로직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 구역 안에 있는 많은 학교들도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청소년 공간분과에 대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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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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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 네 민승재의원 고맙습니다. 바로 공간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공간분과의 의제에 대한 질문사항이 있으신 분께서는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류재현 의원님 앞으로 나와주세요.


류재현 의원 |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하면서도 바리스타만 이야기하는데 이 외의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민승재 의원 | 적절한 질문을 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특성화 고등학교를 보면 국제 무역과 국제금융과 같이 컨텐츠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처음 하니만큼, 예산이 지원되는 컨텐츠를 많이 개발하면 좋겠는데요. 바리스타 뿐 아니라 공예 쪽 청소년들이 진로직업을 할 수 있도록 플리마켓을 설치하거나 무대에서 음악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봅니다.


김준범 의원 | 환경분과 김준범이라고 합니다. 운영위원회 50%를 청소년으로 구성하자고 했는데, 이미 청소년시설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굳이 왜 50%로 하겠다고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민승재 의원 |  만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전체를 운영한다면 신뢰가 생기지 않을 수 있고, 청소년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시설을 운영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의장 | 질문 있는 의원이 있습니까? 없으면 다음으로는 환경분과 이승훈의원의 발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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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객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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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진행팀장 방청객 분들이 제시하신 의견을 제가 대신 전해드리겠습니다. 

 1) 까페도 충분히 획기적이지만 조금 더 분야를 넓혀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2) 청소년에게는 많은 경험이 될 것 같다

3) 청소년 플리마켓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고

4) 까페 뿐만 아니고 그 종류를 넓히고 청소년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민승재 의원 , 여러분이 하신 말씀중에 가장 많은 의견은 바로 청소년들의 정책 중에 카페도 좋지만 다양한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단 카페를 먼저 시행하면서 방안을 넓혀가고 할 수 있는 것을 은평구 내에서 늘려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까페는 초석으로 다지고요. 플리마켓 같은 경우는 까페라는 공간이 없어도 은평구에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검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는 가장 먼저 학교에 공문으로 전달하고, SNS로 학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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