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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활동 [후기] 잠비아 이야기 by 사람책 은평청년 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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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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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읽기]

은평청년, 잠비아에 가다

 

2014220() 늦은 7시반

1층 마을인문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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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일 <사람책 읽기> 행사가 1층 도서관에서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누구? 지난 일년간 잠비아에서 지내며 봉사활동을 하고 

얼마전 귀국한 은평청년 반나무, 본명 반순미.

청소년 나이를 갓 넘긴 25세 반나무는 왜 그곳에 다녀온 걸까요? 

일년간 무엇을 보고 듣고 느꼈을까요?

 

사진 한장 한장을 넘기며 약 45분동안 이어진 잠비아 이야기는 

무척 생생했습니다. 주식은 옥수수가루 찐 것(많이~!)

애벌레는 보양식(말린 것보다는 생거 ^^)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 

주요 산업(구리와 망고 등 농업), 친족 성폭력의 현실(ㅠ.ㅠ), 

왼손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영어를 배워야 하는 상황....

아래 PPT를 반나무가 공유해주었습니다. 링크를 클릭!

http://www.slideshare.net/bansoonmi/ppt-2-31596545

 



 

반나무는 아프리카에서 사는 모습과 우리 사는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습니다.

아프리카에 대해 막연했던 편견이 깨지는 시간이었으며
얻은 것은 사람이었다고요
사람책의 발표가 끝나자 20명 정도 모였던 독자들은 열띤 질문을 퍼부었어요^^
신기하게도 사람책을 통해 잠비아 루사카 어느 마을사람들과 좀 친해진 느낌.
 
 

 

‘사람책’이란 책 대신 사람과 사람이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는 행사입니다.
 유명한 사람, 성공한 사람만 할 이야기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인생에서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이 될 수 있다는 거~!
올한해 신나는 기획단이 만들어갈 사람책 읽기도 기대해주세요 ^^

반나무, 그리고 환영말씀 해준 은평시민신문 박은미 편집장님,
살림의료생협 건강다짐 아프리카댄스 강사 유리님,
그리고 함께 해주셨던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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