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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활동 [후기] 파티를 마치고- 토팀 소현

  • 관리자
  • 2014-11-29 17: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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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이상한나라의파티를 마치고...

 

by 박소현 (토요일팀 / 은평고 1)

 

나는 처음 파티기획단에 들어가서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였다.

우리가  첫 모임 때 너무 어색해서 앞으로의 과정이 걱정되기도 했었다.

 

 

 

 

나는 오전에 다른 수업이 있어서 우리 팀 회의에 자주 가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그럴 때 마다 진행사항에 대해 아는 점이 별로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이 들 때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었고,

그 덕분에 나 혼자 떨어지지 않고 그 다음 일을 잘해나간 것 같았다.

파티 일주일 전부터 학교가 끝나자마자 팀원들이 다같이 모여 바쁘게 진행했고

다른 팀원들 역시 모여 분주하게 움직였다.

 

 

 

 

 

 

 

 

 

 

 

파티 당일 날도 역시 아침 일찍 모여 마지막 단계를 준비했고 파티가 시작됐다.

처음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걱정됐지만 1시쯤이 되자 사람들이 많이 왔다.

우리 팀에서는 사람들이 처음 들어올 때 나이와 학교 이름을 적도록 했다.

잠깐 틈이 날 때 봤는데 청소년 보다는 어린아이들이 많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만큼 청소년들에게 많이 홍보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후 5시에 4층에서 공연을 했다.

4층에 올라가니 내가 생각한 수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와서 앉아있었는데. 초반에만 그런 것이었다.

알고 보니 자신의 친구가 공연하는 것을 보러왔었고

친구 공연이 끝나자마자 다들 나가버려 파티의 마무리가 잘되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청소년이다 보니까 그에 맡게 준비 하는 것이 많았다.

클럽이나 메이크업, 노래방 등등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오다 보니까 제한되어 있는 몇 가지만 할 수 있었고

들어오지 못해서 우는 아이들도 몇몇 보았다.

 

 이번 축제에서 부족했던 것은 홍보와 부스, 통제였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아이들이 좀더 참여 할 수 있는 부스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고 느꼈고,

청소년들에게 좀더 홍보를 많이 해서 우리 취지와 맞는 파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이상한나라의파티’를 준비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다른 곳에서 파티는 어떠한 틀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정해져 있었고,

그 중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정하는 방식이였는데

‘이상한나라의파티’는 우리가 부스부터 재료준비까지 모두 참여해서

리만의 파티를 만든다는 것에서 좋았다.

그러다 보니 더욱 다양하게 할 수 있었고 각자 팀원들의 개성이 묻어나오는 파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년에는 이번년도에 아쉬웠던 부분을 보안해서

파티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파티를 만들고 싶다.

 

by 박소현 (은평고 1)

 

 

 

 

IMG_4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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