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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프로그램 [영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예지] 첫째날 리뷰! '워터보이즈'!!

  • 2013-06-03 21:04:14
  • 183.96.165.130

 

 

?안녕하세요ㅎㅎ [영화를 통해 읽는 세상]의 동아리원 이예지입니다!

 

저의 진로희망도 배우이고 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신청했는데, 이렇게 동아리원이 되어 첫번째 시간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여러명의 동아리원과 센터지기인 단단,

 

 

그리고 저희와 같이 영화를 보고 소통해주시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님인 박정숙감독님과

 

 

옆에서 도와주시는 연출가분(성함을 안알려주시고 가셔서....ㅠ)과 같이

 

 

앞으로도 쭉!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영화를 통해 세상을 읽어 볼텐데요!

 

 

그 첫번째 시간인 5월 25일 토요일!

 

 

저희는 모두 모여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저희의 동아리의 첫번째 영화 '워터보이즈'를 보았습니다.

 

 

 

 

 

?영화 [워터보이즈]!!

?

 

영화 '워터보이즈' 드라마로도 제작될 만큼 인기를 누렸던 영화인데요,

 

개봉일이 2001년! 무려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난 지금 봐도 아무 어색함없이 웃고 즐길수 있는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대충 이러이러 합니다.

 

해체 위기에 몰린 수영부 부원인 주인공 스즈키(쓰마부키 사토시)는

수영대회 출전해서 여덟 명 중 8등을 하는 유이노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모의 여교사 사쿠마 선생(마나베 카오리 )이 수영부를 맡게 되고,

수영부에는 단번에 서른 명의 지원자가 몰려들지만 그녀의 전공은 수영이 아닌 '수중 발레'!!

 남학교에서도 수중발레가 가능할거라 믿는 사쿠마 선생의 의욕적인 설명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겁하며 도망치고,

스즈키를 포함한 5명만이 얼떨결에 수영부에 남게 됩니다.


  수영 실력은 변변치 않지만 수중 발레의 매력에 반해버린 스즈키,

농구부에서 왕따 당해 수영부로 들어온 사토,

깡마른 몸을 근육질로 만드는 게 꿈인 오타,

맥주병에 공부벌레인 가나자와,

사토를 좋아하는 여자 같은 사오토메 까지!!

 

이들 다섯 명이 모인 수중발레 팀 '워터보이즈'

학교와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그들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수중발레를 하겠다는 어려운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유부녀였던 사쿠마 선생이 임신으로 학교를 쉬게 되고,

맘먹고 수중발레를 해보려했던 '워터보이즈'는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들이 찾아낸 수중발레 대타 스승은 바로 돌고래 조련사(다케나카 나오토)!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워터보이즈! 과연 이들은 고3 마지막 여름방학을

불태운 노력의 결과로, 무사히 학교 축제에서 수중발레 쇼를 선보일 수 있을까요? ㅎㅎ

 

 

 

 미모의 여교사 사쿠마 선생님 덕분에 많은 남학생들이 모이지만

 

 

 

배가 좀 나왔다 했더니...ㅠㅠ 사쿠마선생님은 임심 5개월이셨고 때문에 덩그라니 남게된 '워터보이즈'..ㅠㅠ

 

 

 

하지만 굴하지 않고 수중발레를 원했던 워터보이즈는 이렇게 돌고래조련사와 함께 연습을 하게 됩니다.

 

 

 

방송출연으로 인해 인기가 상승한 워터보이즈는 더 많은 인원이 생기게되고!

 

열심히 연습은 했지만 무사히 공연을 마칠수 있을까요?? 

 

 

그 와중에도 사랑을 쟁취한 스즈키는 잘생겼습니다

ㅎㅎㅎㅎ

 

 

 

영화 소개는 이쯤에서 마치고!

 

영화를 다 본후 모든 동아리원들이 돌아가며 소감을 말했는데요.

 

가장 많이 나온 반응은 남자가 수중발레를 해서 놀라 웠다는 것과

 

워터보이즈 처럼 나도 뭐든지 열심히 하면 할수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이얘기에 동감하였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소감을 더 말씀드리자면..

 

사실 영화가 끝난 직후 소감을 말해하 할텐데 아무생각이 들지않아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속으로 '뭐라 말하지?'라고 생각하던 중 문뜩 든생각이,

 

이 영화는 지금 내모습 그대로 아무생각안나게 편하게 볼수 있는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든 생각을 덧붙이면 성소수자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영화에 스며들듯이 표현한 것이 새로웠고

 

일본의 문화에 대해 또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단단의 소감 첫 마디가 '스즈키가 너무 잘생겼어요!!'여서 많이 공감했더랬지요ㅎ

 

 

 

이렇게 소감을 나누는 것을 끝으로 [영화를 통해 읽는 세상]의 첫시간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기대한것 이상으로 재미있고 다음이 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6월에 더 새롭고 재밌는 영화로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저는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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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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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우와! 정오부장 리뷰글 너무 재밌어요. 마치 <출발 비디오 여행> 대본 같으네요. 실감나게 읽어보고픈 욕구가 ㅋㅋ 영화로 읽는 세상 기대됩니다.
  • 2013-06-04
    그런가요??에헤헤ㅔㅎ헤ㅔ헤헤ㅔㅎ헤ㅔㅎ <br />감사합니당~~~두번째 리뷰도 나중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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