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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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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2019년 청삼 7기 활동 후기★

  • 관리자
  • 2020-02-18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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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삼 7기 활동후기!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청삼 활동을 통해 성장했고, 즐거웠다고 말한 후기를 혼자만 볼 수 없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

 

청삼 7기's 막내 '이 현'

‘청삼'을 1년 간 하였고, '청삼' 7기를 다시 되돌아보니 참 인상 깊고 재미있던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청삼'에 지원할 때에는 뭣도 모르고 센터지기의 추천을 받아서 '되면 좋고 안 되면 말지~'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신청했는데, 청삼을 하게 되면서 점점 '청삼'이라는 이름에 책임감이 생기고 제가 '청삼'이라는 것에 자부심이 생기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으나, 그럼에도 '청삼'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던 1년이었습니다. 처음에 1박 2일 워크샵 때는 아는 사람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너무 힘들었는데도 따뜻하게 대해준 청삼 위원들과 센터지기께 너무 감사했고, 그때부터 저는 저를 따뜻하게 해준 청삼 위원들과 센터지기께 실망을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 '도움은 안 될지언정, 민폐는 끼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찾던 도중, '청삼이 하는 활동에 최대한 많이 가서 청삼을 도와주자!'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1년간 최대한 이를 지키면서 활동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매달 기획활동에 꼬박꼬박 참여하며 열심히 했고, 그렇게 열심히 이달의 기획, 곰인을 말해봐, 모니터링 같은 활동을 열심히 참여하다보니 활동의 반이 훌쩍 지났고, 청삼이 지금까지 해온 것과, 앞으로 할 것을 확인하는 중간평가 워크숍이 찾아왔습니다. 중간평가 워크샵에서 연임 이야기를 할 때, 이번 년은 '잘 출석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니, 다음번엔 '잘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며 남은 반을 다시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새 청삼 7기의 마지막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년에 한 건 '잘 출석하는 것' 밖에 없는데도 센터지기 분들께서 감사하게도 우수위원 상을 주셨고, 지금까지 해왔던 청삼활동이 잘못되지 않았고, 열심히 했다는 걸 증명 받는 기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청삼 7기가 끝나고 다시 청삼 7기를 이야기 하니 기억에 남는 활동들도 많고, 기억에 남는 사람들도 많은 걸 보니 저에게 청삼 7기는 잊을 수 없는, 지금까지 해온 것 중에 가장 의미 있는 일 중 하나인 소중한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저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크게 성장하였고, 앞으로도 청삼 활동을 하면서 더욱 성장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똑부러지는 청삼 연임자 '최정민'

기억 속의 청삼

내가 기억하는 청삼 7기는 항상 적극적이었다. 첫 날에는 조용하고 낯가리기 마련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쾌활한 위원들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그 좋은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유지되어서 좋았다. 적극적인 점 덕분에 우리는 항상 여러 의견을 만들어냈고 회의 때마다 하나의 주제에 여러 의견과 피드백이 교차되어 나올 수 있었다. 그 덕에 좋은 활동들을 만들 수 있었고 여러 성과도 거두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바로 건의함 관련 일이었다. 건의함에 잘 모르는 이용자들이 많아서 건의함에 건의가 들어오는 게 별로 없었다. 그런데 건의함 담당 팀이자 ‘이달의 기획’ 담당인 총사업기획팀에서 지속적인 홍보를 해서 건의 수가 많이 늘었다. 회의 때 건의함에 들어온 건의가 많이 늘어서 다 같이 박수를 치며 좋아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청삼 7기 위원들의 수가 연말이 되어갈수록 줄어들었지만 남아있는 청삼의 위원들이 그만큼 열심히 해주었기에 여러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가장 좋았던 순간

내가 청삼 7기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을 뽑으라면 고민도 하지 않고 중간평가워크숍을 뽑을 것이다. 일정부터 음식까지 모두 담당 위원들이 선정했고 진행도 위원들이 진행하여 순전히 청삼위원들을 위한 워크숍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그리고 원래도 위원들끼리 사이가 좋았는데 워크숍에서는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 중간평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완할 점을 알아가고 지켜나가자는 약속을 해서 정말 일과 놀이를 잘 해낸 워크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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